건강의원칙

건강의 원칙

70억 모든 인류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건강의 원칙은 좋은 피를 만들어서 인체 각 기관에 잘 순환시켜 주는 것이 건강의 대 원칙입니다.

건강의 방향


방향을 잘 잡으면 느리게 가도 결국에는 목적지에 도달하게됩니다.
그러나 방향을 잘 못 설정하면 빨리 갈수록 목적지에서 멀어집니다.

우리 몸에는 누구나 약 100조마리, 1킬로그램 정도의 미생물들이(박테리아 바이러스 곰팡이 기생충)공존하고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 우리는 명상해야 합니다.
왜 우리 몸은 수 억년동안 진화하면서 무균상태로 진화하지 아니하고 1킬로그램이나 되는 미생물들과 함께 공존하도록 진화했을까요?

우리 몸에 있는 미생물의 99%는 우리를 이롭게 하는 미생물입니다.
현대 의학은 1%의 해로운 미생물을 죽이려고 99%의 이로운 미생물들을 무차별 살상하고 있지요
모든 생명체는 숨이 멈추는 순간부터 원자 형태로 분해돼서 자연으로 순환합니다.

그것은 우주의 순환 시스템입니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순환합니다.
몸 속의 미생물들은 우주의 순환 시스템에 큰 역할을 합니다.

현대 의학은 파스퇴르가 세균을 발견하고부터 세균에 초점을 맞춰서 세균을 박멸하면 모든 병이 사라질 거라 생각하면서 모든 병 치료의 방향을 세균 박멸에 맞춰서 발전 해 왔습니다.

그래서 세균을 죽이는 항생제 등 각종 약을 만들어서 병 치료에 사용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약들이 처음에는 잘 들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각종 세균들이 내성이 생겨서 그 약들이 듣지 않게 되었습니다.
세균들이 내성을 갖는 속도는 우리가 새로운 항생제를 만드는 속도보다 엄청 빠르게 진화해서 이제 한계에 부딪혔습니다.
의료도 발전하고 약도 많아지고 의사나 병원도 많아졌는데 환자는 더 많아졌습니다.

세균 박멸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순환이라는 우주의 대 원칙에 벗어난 방향 착오였습니다.
우리는 방향을 잘 잡아야 됩니다. 그래야 목적지에 도달합니다. 빨리 갈 필요도 없습니다.
너무 빨리 가 봤자 기다리기밖에 더 하겠습니까?

그러면 좋은 피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