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중의 눈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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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리안경콘택트 조회수:509 ip:112.218.96.203
    2015-02-06

    임신을 하면 엄마의 몸이 뱃속의 아기를 건강하고 안전하게 잘 기르기 위한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변하게 됩니다. 이러한 엄마 몸의 변화로 인해 눈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어, 눈에도 변화가 올 수 있으며 눈 질환 중에는 임신 중에 잘 생기는 경우도 있으므로 엄마와 뱃속의 아기를 위해서도 엄마는 눈 관리에 주의를 해야 합니다. 눈의 이상이나 시력저하 등의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안과의사의 검진을 받아서 원인에 따른 치료와 대책을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합니다.


    ■ 임신 중 일어나는 눈의 변화
    임신 중에는 몸의 수분과 호르몬 등의 변화로 인해 각막의 굴절력이 변할 수 있습니다.
    즉 임신 전에는 시력이 좋았는데 임신하고 나서는 안경을 끼어야 잘 보인다든지 잘 맞던 안경이 임신하고 나서 잘 맞지 않는다든지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임신하고 나서 시력이 떨어진 경우에는 시력저하의 원인이 안경도수의 변화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다른 원인이 있는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임신으로 인한 안경도수의 변화는 수주동안의 산후조리 기간이 지나면 다시 원 상태로 회복될 수 있으므로 시력저하가 심하지 않아 일상생활에 큰 지장이 없거나 직업상 좋은 시력이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안경을 새로 맞추지 말고 기다렸다가 산후조리가 끝나도 회복되지 않으면 그때 가서 안경을 맞춰도 됩니다.

    임신 중의 또 다른 눈의 변화는 눈의 조절력의 감소입니다. 임신 후 독서나 신문을 읽기가 힘들어 지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 역시 출산 후 대개는 다시 원 상태로 회복됩니다.
    임신 중에는 각막이 약간 붓고 각막의 감각이 떨어지므로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던 사람은 각막의 손상과 감염의 위험이 높아지므로 렌즈를 끼지 않는 게 좋습니다.
    또한 엑시머나 라식 등의 근시교정술을 생각하고 있는 경우에도 안경도수의 변화로 근시교정이 정확하게 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출산 후로 미루는 것이 좋습니다.

    ■ 임신과 약
    임신 중에는 약의 복용에 주의하지 않으면 기형아 출산의 위험이 있다는 것은 요즘 산모들은 너무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눈에 점안하는 안약의 경우에는 복용하거나 주사에 의해 약을 투여하는 것보다는 안전하여 짧은 기간 저 농도로 사용하는 경우엔 문제가 되지 않지만, 그러나 안약 역시 환자의 임의로 장기간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꼭 의사와 상의하여 필요한 만큼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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