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 착용시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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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착용시 주의사항
이태리안경콘택트 조회수:687 112.218.96.203
2015-02-06 15:50:39

식염수는 눈에 넣지 마세요

식염수는 개봉한 순간부터 세균이나 각종 미생물이 번식하기 시작합니다. 따라서 식염수를 눈에 넣게 되면 감염에 의한 여러 가지 안과적 질환의 원인이 됩니다.
특히 작은 병에 덜어서 쓰는 것은 매우 위험하며, 식염수를 콘택트렌즈 헹굼용으로 쓰는 경우 개봉 후 일주일이 지난 것은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은 렌즈 관리 용품들이 대부분 식염수를 쓰지 않아도 되도록 만들어져 있으므로 굳이 오염의 위험이 있는 식염수는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눈에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식염수로 헹구어서 착용해야 합니다)
또한 눈이 건조해서 수분 보충이 필요한 경우에는 렌즈 전용 윤활용액이나 인공 누액을 점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꼭 알아두고 지키세요

*1주일에 하루는 눈에 렌즈 없는 날을 정하세요(눈의 각막에는 혈관이 없습니다.)
우리 눈이 검게 보이는 것은 눈 속이 검기 때문이고 눈의 각막은(껍질) 수정 보다도 더 맑고 투명합니다. 투명해야 되기 때문에 혈관이 없지요. 인체의 다른 조직은 피가 순환하면서 영양도 공급하고 산소도 운반해 줍니다. 그러나 각막은 혈관이 없기 때문에 산소의 공급을 직접 받지요.
그래서 렌즈를 착용하고 있으면 산소의 공급이 적어집니다.(얼마나 많은 양의 산소를 공급해 주느냐가 렌즈 품질을 결정하는 여러 조건들 중 하나가 되기도 합니다.)
일주일 내내 렌즈를 착용하고 있으면 각막이 지치고 약해집니다. 각막은 복원력이 강한 조직입니다. 1주일에 하루 만이라도 렌즈를 착용하지 말고 각막이 회복될 수 있는 시간을 주세요. 그래야 눈에 이상 없이 평생을 렌즈를 착용할 수 있습니다.

렌즈에 대한 일반 상식

1. 책상 위나 마루바닥에 떨어뜨렸을 때는 손가락 끝에 물을 묻혀 살짝 찍어 올려야 렌즈가 긁히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2. 먼지가 많은 곳에서는 렌즈 착용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3. 바람을 정면으로 맞아서는 안됩니다.(lens가 바람에 의해 빠질 수 있습니다.)
4. lens를 착용한 채 어떠한 안약도 눈에 넣으면 안됩니다.
안약 점안 후 적어도 4시간이 지난 후에 착용해야 합니다.(렌즈가 변형될 우려가 있습니다)
5. lens를 착용한 채 수면을 취하면 안됩니다.
렌즈를 착용한 채 수면을 취했을 경우 lens 가 건조하여 눈에 부착 되어 움직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때는 무리해서 빼지 말고 식염수를 2-3분 간격으로 몇 방울씩 눈에 넣어 lens 가 움직일 때까지 기다렸다가 빼세요.
6. lens를 착용한 채 수영이나 세수를 하면 오염된 물을 흡수하여 안 질환을 유발할 수 있고 lens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어요.
8. 결막염, 염증 등 안 질환이 있는 경우는 lens 착용을 중지하고 안과 의사에게 진찰을 받으세요.
9. 집에 와서는 반드시 안경착용을 생활화합시다.
10. 충혈이 있을 때는 즉시 lens를 제거하고 안과나 안경원에 문의하세요.

콘택트렌즈 부작용이 발생하는 경우

① 너무 긴 시간동안 착용
렌즈 착용시간은 사람에 따라서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두세 시간밖에 착용을 못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하루종일 착용을해도 전혀 문제가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렌즈를 눈에서 빼주어야 될 때는 반드시 눈이 신호를 합니다. 예를 들면 충혈, 건조 감, 뻑뻑함 등 불쾌증상이 나타나는데 이때에는 바로 빼서 안경을 착용한다든지 해야지 무리하게 착용시간을 연장하면 시력 저하나 눈병 등 여러 부작용이 나타납니다.
② 순환하는 눈물 양이 적은 경우
③ 렌즈와 케이스의 세척 소홀
렌즈와 렌즈 케이스는 매일 깨끗이 씻어야 합니다. 렌즈 케이스를 씻을 때는 별도의 칫솔을 마련하여 두고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④ 관리용액의 반복사용
한번 사용한 관리용액은 다시 사용할 수 없습니다.
⑤ 너무 오래된 렌즈착용
소프트렌즈의 수명은 평균8~10개월입니다. 오래된 렌즈는 산소 전달 율이 저하되고 베이스커-브(렌즈의 곡률)가 변형되어서 부작용을 초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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